화요일, 7월 1, 2025

다낭 사쿠라 마사지 일본 누루스파 리얼후기

후기 게시판

진짜 해외에 친구 하나 없는데 한 곳에 있는 게 바로 베트남이었음. 이번에 힐링도 할 겸 하노이 갔다가 이 새끼가 로컬 핫플 보여준다길래 따라간 게 바로 다낭 사쿠라였음. 로컬이라길래 뭐 얘가 알아서 다 번역해 주겠지 싶었는데 사쿠라 한인도 있어서 개이득이었음. 사실 존나 촌놈이라고 할 수 있는데 가격 매겨서 이렇게 여자 사는 게 난 처음이라 어리둥절했는데 친구가 다 도와주고 나중엔 너무 만족스러워서 카톡으로 예약하고 혼자 갔을 정도임. 그만큼 서비스가 진짜 지대로였고 이 업체 시스템은 누가 따라갈까 싶다. 진짜 한국이랑은 다른 문화충격을 겪고 온 곳임. 일단 가서 코스부터 선택을 하고 시작되더라. 일본 스타일의 마사지라고 해서 우리나라랑은 사뭇 다를 것 같아 나한테는 잘 맞을지 그런 부분도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우리나라랑 1시간 정도밖에 안 떨어진 일본 문화라 그런지 졸라 잘 맞았음. 그리고 얘네 교육을 어떻게 시킨 건지 모르겠는데 꽁까이들 눈에 피곤하고 뭉쳐 있는 부분이 뭐 투시로 보이는 건지 알아서 잘 눌러주는데 진짜 황홀감에 이때부터 한 발 발사할 뻔함. 난 이 업장에서만 즐길 수 있다는 누루 선택했는데, 진짜 너무 기분 끝내줬음.

일단 등 마사지로 다낭 사쿠라에서는 시작을 했고, 팔꿈치로 다낭 사쿠라에서 시원하게 눌러줬는데, 그 맛이 진짜 끝내주더라. 사쿠라 한인이 안에 있다 보니 원하는 성적인 것들도 말할 수 있고 의사소통은 솔직히 친구 새끼 없었어도 다 가능했음. 친구 놈한테 고마운 건 이 업체를 알려준 것 뿐임. 일단 자세하게 마사지에 대해서 설명 좀 해보자면 목에서부터 죽 잘 내려와서 엉덩이에 이르기까지 척추 부위를 좀 중점적으로 해서 구부정한 허리를 펴주듯이 그렇게 눌러주더라. 전체적으로 균형 있게 힘을 가해주다 보니 마음에 무척 들었고, 왜 마사지 못하는데 가면 어떨 땐 지 멋대로 세게 누르기도 하고 어떨 때는 너무 약해서 좀 강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들잖어. 그런데 여긴 알아서 잘 해줘서 뭐 피드백 할 게 없었음. 이렇게 잘해주니까 몸은 물론 마음까지도 스트레스가 자연스럽게 풀리는 느낌이 들더라. 진짜 몸도 엄청 유연해지면서 혈액 순환도 잘 되는 느낌을 바로 받았다.

여기에다가 그 누루 마사지용 액체 있잖어. 이게 관건인데 진짜 이 가격에 이런 야릇한 느낌을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그 끈적한 게 진짜 내 몸에서 나온 액체 같기도 하고 뭔가 이상한 조화를 이루면서 이상야릇한 기분 유도가 이때부터 이미 됐음. 다낭 사쿠라에서 의도한 게 아닌가 싶음. 자꾸 이런 액체를 얘가 가지고 노니까 남자인 나는 가만있을 수가 없었음. 이때부터 아랫도리에서 슬슬 입질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불끈 하더라.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니까 얘가 누루 액체를 좀 내 몸에다가 더 많이 보어 놓더라. 그러면서 손가락을 전체적으로 사용해 주면서 서서히 압력을 늘려나가는데 진짜 이래서 사람들이 사쿠라 사쿠라 하나 싶었음. 그 정도로 만족스러웠다는 얘기임. 다른 데서는 좀 쉽게 경험할 수 없는 거 이 장소에서 경험했달까 싶어서 진짜 그날 밤 꿈에서도 나올 정도였음. 사쿠라 경험하고 나서 다른 데는 어떨까 싶어서 기웃대 봤는데 역시 이 업장이 독보적인 느낌이더라. 누루용 액체가 진짜 졸라 마음에 들었는데 피부 깊숙 한데까지 스며들어 버려서 진짜 뿅 가버리겠는 느낌이었음. 이건 진짜 내가 작가도 아니고 이렇게 말로 표현해서 모르니 직접 가서 겪어보길 바람.

그런 식으로 다낭 사쿠라에서는 등 마사지 다음에 엉덩이랑 허벅지, 종아리랑 발까지 꼼꼼하게 잘 눌러줬음. 내가 이렇게 성감대가 많은지 카톡으로 이 업장 예약하기 전에는 몰랐어. 근데 진짜 엉덩이 쪽 마사지 할 때가 너무 기분 좋더라. 소중이 부분이랑 가까이 있어서 그런진 몰라도 서비스 죽여준다고 생각했음. 아니면 내가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이다 보니 엉덩이 쪽에 근육이 많이 뭉쳐 있을 수도 있을 테고, 애니웨이 시스템 자체가 너무 잘 구성이 되어 있다 보니 남자라면 누구든지 뿅 갈 거라 믿는다. 누루 전용 액은 몸 전체적으로 어느 순간부터 흘렀고 이와 동시에 시술이 들어가게 되니까 사실 고자 아니라면 여기서는 다 설 것 같더라. 진짜 개꿀이었고 사실 다른 여자랑 잘 때는 내가 먼저 얘를 흥분 시키고 젖게 만들어야 되잖어. 가끔은 애무해 주다가 땀까지 뻘뻘 흘릴 때도 많은데 이 업장에 있는 꽁까이들은 날 먼저 자극시켜 주니까 이런 게 진짜 너무 마음에 들더라. 훌륭한 마사지는 그리고 다음 단계를 위해서 엄청난 도움이 되었기도 하니 남자라면 죽기 전에 한 번 경험해 보길 바람.

어느덧 정말 아쉽게도 다낭 사쿠라에서의 야릇했던 누루는 그렇게 끝이 났음. 그렇게 사쿠라 한인 직원이 오더니 나한테 초이스방에 가자고 말을 했음. 드디어 마지막 단계인가 싶었고 가격도 저렴한데 이렇게 단계별로 서비스가 있다는 게 진짜 너무 좋았음. 카톡으로 예약한 보람이 있었달까 그런 느낌이 많이 들었음. 일단 시스템상 야시시한 옷차림의 도우미들이 방 안 가득 있었음. 대충 세어보니 한 20명 정도였고, 내 스타일이 아닌 애들도 한두명 있긴 했는데 그건 내 스타일이 아닌 거지 누가 봐도 예쁜 외모의 애들이랑 늘씬한 애들로 구비를 다 해놨더라. 그리고 네다섯명 정도는 진짜 내 이상형으로 생겨서 마음에 무척 들었고, 이런 기회는 없을 것 같았음. 그렇게 여유롭게 고르고 한 애랑 본격적으로 연애 타임을 가졌음. 진짜 내 이상형이랑 연애를 하니까 잘 서고 빠르게 싸게 되더라. 난 내가 이렇게 빠르게 싸는 토끼인 줄 몰랐음. 아쉽기도 했지만 그만큼 흥분이 잘 되었다는 얘기니 후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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